역시 좀비네 합니다... 지금 관람료가 언제까지 동결 될것인지 의구심이 들고... 이게 되네...
예전 부터 느낀 부분이지만 특별관만 구성하여 운영하고 관람료 인상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세월이 문제겠지만 3차례 인상을 했다곤 하나 인상은 시간 문제 일듯 보입니다... 올해일지 내년일지...
그렇게 떠들었는데 인하와 백기는 커녕 좀비가 되고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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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3442?sid=101
기사일부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리즈물을 중심으로 개봉작 증가에 따른 극장 회복과 특별관 선호도가 증가했다”며 “특별관 이용 비율 증가와 티켓 가격 인상 효과 그리고 CJ올리브네트웍스 편입 효과와 CJ파워캐스트 광고 사업부 편입에 따른 광고 매출 상승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