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하락세’ 기록 中…톰크루즈 비상

영화가 파트 나누고 러닝타임이 긴 이점이 전혀 없었어요
새롭다면 새롭게 만들다보니 입전개도 너무 많았고

엔회차해보니 지루할수있을만한부분이 있긴하더라구요.

바펜하이머가 터져도 너무 터졌어요

개봉 시기 선택이 너무 아쉬워요ㅠ
바비, 오펜하이머 화력 생각하면
한주 정도만 일찍 개봉했으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인디아나 존스 신작 생각해서
2주간격을 두고 개봉했겠지만
인디아나 존스가 사실상 힘을
못쓰는 상황이였는데.. 기껏
잘만들어 놓고 성적이 안나면ㅠ

개인적으로 파트2를 위해서 완급 조절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액션이 주어야 할 긴장감도 없고 서사는 밋밋해서 만약 파트2도 이 정도로 나온다면 실망한 채로 시리즈를 보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특히 개봉 전에 대대적으로 홍보하던 스턴트마저 편집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건너 뛰는 느낌이어서

한주만 일찍 개봉하지ㅜ

충분히 재밌는데... 아쉽네요ㅠㅠ

개봉시기도 안 맞았고 7편이면 슬슬 피로도가 있으니까요 PART ONE 나눈건 패착입니다... 그리고 저는 베니스씬은 좀 루즈했어요

미션임파서블7 국내흥행도 아쉽네요. ㅠㅠ

내용도 액션도 볼 게 없더군요.

북미는 시기가 아쉽지만 국내는 액션을 기대한 관객들에게 인상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그러나 갠적으로 시리즈 1다음 7이었다는…)

정말 저만 재밌었나봅니닼ㅋㅋㅋ
시리즈중 뭐가 최고라고 꼽기에도 힘들정도로 제겐 균일하게 다 재밌었네욬ㅋㅋㅋ
이번 7편도 서스펜스도 좋고 1편에 대한 오마주도 좋고 곱씹을수록 시나리오도 좋고
현대식으로 맞게 가져온 고전미도 좋고 빌런의 존재도 참 시의적절해서 좋네욬ㅋㅋㅋ
아쉬운 점은 캐릭터간의 러닝 비율을 유일하게 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