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타필드 2025-6년에 오픈 예정... 부마선도 그 무렵 예상... 교통인프라...
부산, 창원, 김해 그리고 광주 그외 지역 조금만 참고 기다려 봅시다...
현재 영화관 산업이 그렇게 밝은 전망이 아니라서 예단하기가 애매한 상황이긴 합니다. 최상에 시나리오는 부마
선 전동열차 2~30분 간격 환승가능, 창원 스타필드 25년 창돌비, 부산 명지 26년에 부돌비입니다.
부산은 돌비시네마 영남권에서 3번째 순위로 될 듯 보이지만 창원스타필드가 오픈하게 되면 부전마산 복선전철
도 그 무렵에 개통이 되지 않을까 하고 예상을 해봅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 교통 편의는 엄청 좋아집니다.
다르게 표현을 하자면 부산과 창원 시네마 교통라인이 좋아지는 부분 동시에 부산, 창원, 마산, 김해 모두가 해피
한 상황이 아주 좋은 시나리오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국토부는 마산~부전 복선철로 개통 때 계획한 EMU-260 운행을 고수하며 21년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을 근거로 전동열차 도입이 어렵다고 밝혔으며 국가가 운영하는 EMU-260 요금은 8,400원 예상이 되고 있
으며 전동열차가 투입이 되면 20분 간격으로 2,000원대 예상이 되고 지자체 부담으로 운영하라고 하며 해당 부
분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적 차별이다 하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말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개선이나 확장이나 좋아지겠지 하고 기대만 할 뿐이며 영화와 영
화관을 좋아하는 부산, 창원, 마산, 김해등 메니아분들은 창원 스타필드 메가박스입점 + 돌비시네마와 부전마산
복선전철 모두 중요하고 아주 소중한 장소나 교통이 됩니다.
루머로는... 사상역에 CGV가 들어선다는 말이 있긴 있습니다... 이건 좀 두고봐야 할 부분입니다...
부산도 이제 에코델타시티 현대프리미엄아울렛(2027년 완공목표,개발지연), 명지 복5구역 백화점(2026년 예상)
이중 하난 돌비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앞서 말씀드린 부산, 창원, 마산 시네마 인프라는 좋아지겠다 여겨요 영화관
문화적 혜택이 주어진다면 부산, 창원, 김해는 2025년 부터 2030년까지는 지금 보다 좋아 질듯한 전망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은 진척이 딜레이가 더이상 되지 않았음 바램이 있고 추후 부산에 돌비시네마관, 신규 아이맥스, 4
DX등 생겨나고 추후 롯시까지 월수플처럼 꾸며진다면 서울만큼은 아니라도 아쉬운 상황은 아니겠다 여깁니다.
앞으로 생길 쇼핑몰에 멀티플렉스 3사중 CGV, 메가박스가 얼만큼 면적을 가져갈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까지
메박은 남, 코, 대, 동, 안, 수돌비를 기준으로 보면 창원, 부산 규모가 대충 예상됩니다.
그리고 CGV가 그냥 상대사들 발전하는데 넋놓고 있는다면 크게 환영받지 못하죠 물론 현재 CGV 센텀시티가 어
떠한 모습에 전략이 있을지는 가늠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경쟁력 을 갖추려면 CGV 센텀시티도
많은 변화를 주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루머대로 갈지는 두고봐야 할 부분입니다.
서울 다음으로 GT 레이저 관을 만든다면 아무래도 부산이 제일 0순위이지 않나 여깁니다.
이유는 지금 5 대형백화점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중에 롯데를 제외한 나머지 전국 공사현황을 보면
큰 공사계획은 비수도권에선...광주, 부산뿐이 예정이 되어있는 정도입니다.
또한 상대사들 비해서 월등하거나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지금 서면 아이맥스, 창원아이맥스, 4DX등 가지고
명함을 내밀 수준이 안됩니다 최소 천호 GT 레이저급에 용포디(포프)급이 되어야 하고요
다만, 스타필드와 유니시티 근처의 도로들이 교통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