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
원작자도 논란이지만 김용화 감독도 이번에 발등에 불떨어진 것 아닌가 싶어서요.
지금은 계속 찍을때가 아니라 절치부심해서 적어도 나홍진처럼 몇년은 각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적어도 미스터고 이전의 영화들은 나름대로 즐거운 맛이 있었던 것 같아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