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롸입니다.
어제(8월 5일) 비공식작전을 봤습니다.
이번 텐트폴 영화 4편 중 이야기 자체는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떠오른 영화는 교섭과 모가디슈가 떠올랐는데 두 작품의 아쉬운 점을 잘 다듬어서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고
수리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친근하게 잘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롸입니다.
어제(8월 5일) 비공식작전을 봤습니다.
이번 텐트폴 영화 4편 중 이야기 자체는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떠오른 영화는 교섭과 모가디슈가 떠올랐는데 두 작품의 아쉬운 점을 잘 다듬어서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고
수리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친근하게 잘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