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더문 보는데 30분후에 뚱땡이 아줌마랑 초등학교 3명같이 우르르 뛰어오더니 어두운데도 표도확인안하고 표자체가없겠지만
사이드쪽가서. 막앉을려고하더라고여 아무의자나 피려고. 다들 누르더라고여
송파는 표검수없고 시트가안열리는 구조인데 몰랐나봐요. 의자안펴지니까 우르르 도망가듯이 뛰쳐나가더라고여
황당했습니다
몆년전에는. 시사회때 건대롯데는 앞쪽 검수만 뚢으면. 관마다 돌아가면서 하루종일 영화보는. 나이든 아저씨들 몇명봤어요
그리고시사회영화관들어와서 뒤쪽에서서보거나 계단에 막 앉아서보는넘들도 있더라고여. 왕십리 cgv도그런구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