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잡담
2023.08.07 00:06
8월 6일 좌석판매율
1101 12 9
muko.kr/320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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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임파 관 좀 늘려줬으면..더문은 방빼야 할듯.. -
주말 좌석판매율만 보면 미임파7은
관객의 선택을 못받은게 아니라 한창
벌어야할 성수기에 3시간의 상영시간
회차도 많이 못빼는 계륵같은 존재라..극장의 선택을 못 받은 느낌이네요ㄷㄷ롯시야 일하자 니 새끼 아직 안죽었다ㅠ -
미션 좌판율은 쿠폰 뿌린 영향으로 올라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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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y3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렇다고 보기엔.. 더문은 2차ㅠ ㅜ
비공식작전은 3차까지 뿌렸습니다ㄷㄷ
잘나가는 밀수조차도 내일 3차 뿌릴
예정이구요 미임파 쿠폰 총 다해서
10000장도 안되고 제일 많은 5000장
뿌린 CGV는 회차도 롯시보다 현저하게
적을 뿐더러 쿠폰 적용 안되는 스엑관만열어놓은 지점도 있습니다 스쿠 특성상주말보다 평일에 쓰는 관객도 꽤 있고쿠폰 받은 관객이 다 약속한듯이 주말에
미션 쿠폰 써야지~ 하지도 않았을거구요
쿠폰의 영향은 많이 미비 할거라 봅니다_ -
@MJMJ님에게 보내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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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by3님에게 보내는 답글
미임파는 쿠폰 안뿌린 편입니다.. 사실 쿠폰이야 경쟁작들도 다 뿌린거라. 무의미한.. -
20퍼 미만이었습니다.
수요일에 좌석수 절반 이하로 줄자 준만큼 좌판율 올라갔고 금요일에 쿠폰뿌리니 토,일 주말+쿠폰 해서 좌판율 올라갔습니다.
지난주 좌석수 많을때는 8퍼대도 있었어요.지금 좌판율 30퍼는 좌석수가 현저히 줄어든 만큼의 효과로 보입니다.
이정도면 객관적일까요? -
@dolby3님에게 보내는 답글
뭔 도표 까지 꺼내고 이렇게 까지해서
열정적으로 평가절하하고 싶나 싶지만..
어제 오늘 미임파 순위는 평일 점유율하고
비교하시면 안되죠 생각보다 평일에
런닝타임 3시간 가량 쓰기 부담스러운
관객 많습니다. 선생님께서 좋아하는
도표 저도 어쩔수없이 가져와봤는데저번주 토일 주말에는 미임파7 좌석판매율
1위 였습니다. 쿠폰없이 말이죠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부담스런 평일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주말에 미임파 찾는
관객이 더 많은건데 물론 선생님 말씀대로
쿠폰의 영향이 아에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많이 미비할 뿐이지. 선생님의 생각대로라면
쿠폰 더 많이 뿌린 더문, 비공식 작전이
당연히 더 많이 앞서가고 있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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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MJ님에게 보내는 답글쿠폰 부분 인정합니다.
확실히 보면 쿠폰은 미비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다만 까내리고자 함도 아니고 그저 객관적으로 보자는 의미로 댓글 썼습니다.
미션임파서블이 엘리멘탈만큼의 입소문이 났으나 좌석이 적어서 지금 억울한 상황이라는 주장과 좌판율의 상관관계는 다소 무리가 있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미임파의 좌판율이 높은것은 좌석수의 축소와 가장 관계가 높아보인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부분 마저 제 오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좌판율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미임파7을 시리즈 2번째로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스쿠로 내일 2회차 할 예정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