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이 긍정적으로 퍼지기는 힘들어보이지만 어쨌든 오늘 오프닝 스코어도 20만 넘겼고 담주 광복절 연휴에다가 추석전까지 경쟁자라고 할만한게 오펜하이머랑 보호자 정도같은데 이 두작품도 엄청 흥행몰이를 할만한 타입은 아닌 것 같고..
가늘고 길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입소문이 긍정적으로 퍼지기는 힘들어보이지만 어쨌든 오늘 오프닝 스코어도 20만 넘겼고 담주 광복절 연휴에다가 추석전까지 경쟁자라고 할만한게 오펜하이머랑 보호자 정도같은데 이 두작품도 엄청 흥행몰이를 할만한 타입은 아닌 것 같고..
가늘고 길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대박은 아니어도 실속은 차릴 것 같아요.
유일한 단점은 영화가 3시간이라는 점, 4사 할인쿠폰이 없다는 점...이라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