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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없고 지루한데요..

1982년에 나온 영화다 보니 좀 그럴 수

있긴한데 기술은 혁신적이라고
느껴지긴 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오래 된 영화라서 그런지

뭔가 액션도 허접하구..

 

무슨 이야길 하려고 하는지 교훈이라던가

이런건 그래도 알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봤으면 신박한

영화였을거 같긴하네요.

감독도 리들리스콧 감독님이구

 

돌비시네마 재개봉 투표 할때

블레이드러너2049가 순위가 높길래

뭔가 너무 기대를 했나봐요.

 

이제 2편을 관람 해보겠습니다..

2편은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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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과 마블영화를 제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다른영화도 가리지않고 빠짐없이 다 봅니다! !

 

탑건 26회차 관람! 

 

★ CGV SV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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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 2022.09.03 13:42
    솔직히 1,2편 다 느릿하고 잠이 오는 영화죠...
    그래도 특유의 미래도시 분위기가 압권이라 유명한 듯 해요
  • @로빈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닉네임 2022.09.03 13:50
    맞아요 미래도시 분위기는 82년도
    영화인데도 엄청 잘 살렸더라구요..!
  • Maetel 2022.09.03 13:42
    아 저는 블레이드러너 옛날거 인생작인데 그러셨군요... 특히 엔딩크레딧 음악 넘나 좋아하는데...😢 2편은 더 지루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어요...
  • @Maetel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닉네임 2022.09.03 13:49
    아 엔딩크레딧 음악 안그래도 어?
    이거 뭐지 어디서 들어봤다 했는데
    한국에서도 엄청 오래된 예능은 아니고..
    어디에 나왔었는데..
    많이 들어본 음악이더라구요..!
  • profile
    블리프 2022.09.03 13:43
    전 두 편다 좋았습니다 2편이었던 2049가 더 좋았에요
  • @블리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닉네임 2022.09.03 13:51
    2편 기대하고 한번 봐보겠습니다..!
    스타트..!
  • profile
    스턴트맨마이크 2022.09.03 13:46

    솔직히 전 2편도 지루하고 큰 재미를 못느꼈습니다 ㅎㅎ

    1편은 그냥.. 미래의 모습이나 인간과 휴머노이드 라는 사이에서 인간성의 본질에 대한 질문이 좋았어서 

    평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1편이나 2편이나 다 지루하고 그러긴한데, 1편이 나았습니다 ㅋ...

  • @스턴트맨마이크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닉네임 2022.09.03 13:51
    과연..어떨지 한번 봐보겠습니다..!
  • @닉네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스턴트맨마이크 2022.09.03 13:55
    하지만 1편의 엄울한 미래의 분위기라던지 화면 연출 등은 확실히 월등하게 나아져서
    영상보는 맛은 더 좋으실 거에요 ㅎㅎ
  • 블랙 2022.09.03 14:02
    둘다 봤는데 2편은 어렸을 때부터 상상하던 사이버펑크의 모습 그 자체를 본 느낌이라 좋았긴했는데 재미가 있었냐고 하면 또 그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ㅎㅎ
  • 까미 2022.09.03 14:22
    전 미술이랑 영상미 구경만으로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보는 이에 따라서 상당히 지루한 작품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ㅎㅎ
  • profile
    하빈 2022.09.03 15:00
    블레이드 러너는 철학적 깊이가 남다른 sf물이라...그게 감흥이 오지 않으면 그저그런 영화가 되는 거겠죠. 그 당시엔 미래사회를 저렇게 구현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고 저런 철학을 담은 영화가 없었고, 이후에 많이 생겼고 오마주했고요.
    2편은 영상때깔은 좀더 좋아졌지만 전 그래도 1편이 훨씬 좋더라고요ㅎ
  • profile

    당시 같은해에 개봉한 sf영화를 보면 얼마나 앞서나간 영화인지 알 수 있죠. 트론이라고 최초로 사람을 합성한 cg를 선보인 영화도 개봉했었습니다. 비교해보면 블레이드러너가 대단하죠 ㅎㅎ 블레이드.러너가 지금봐서 기술적으로 어색한 면이 있긴 하지만, 감안하고 본다면 괜찮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빠르고 스펙터클한 액션보단 디스토피아와 무게감있는 연출에서 더 장점이 있는 영화고요. 그래서 드니빌뇌브가 속편 만들었을 때 아주 잘 맞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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