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3282134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기사링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905961

 

 

image.png

 

image.png

 


Atachment
첨부 '2'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profile
    W 2023.08.10 21:14
    더문은 언제 했어도 힘들 것 같네요.
  • profile
    드풀이 2023.08.10 21:15
    비공식이 참말로 아쉽습니다... 1월달에 개봉했다면..
  • @드풀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DCD 2023.08.10 21:19
    무인때 하정우 배우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코멘트가 또 생각나네요…
  • @드풀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인티제전략가 2023.08.10 21:28
    교섭과 맞대결? ㅋㅋㅋ
  • @인티제전략가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드풀이 2023.08.10 21:38
    맞대결 해도 비공식이 이겼겠지만 교섭대신 비공식이 나왔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 @드풀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인티제전략가 2023.08.10 21:57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profile
    PIFF 2023.08.10 21:16
    15일 개봉하는 두 한국 영화들도 만만치 않아요. ㅎ
  • SBnew 2023.08.10 21:19
    이렇게 될 거라는 거 알고 내보냈겠죠 뭐
  • 쿠타8 2023.08.10 21:22
    개인적으로 이번 대전에서 피튀기며 피해본건 비공식정도뿐인 것 같네요
    밀수야 뭐 승리했고
    더문은 패배했어야 하는 영화고
    콘유는 완성도와 별개로 호불호가 매우 나뉘는 영화고
  • @쿠타8님에게 보내는 답글
    바닷마을 2023.08.10 21:55
    비공식작전은 기시감이 많이 든 점도 있을 거예요.
    캐릭터들 성격도 어디서 본 거 같고, 배경과 줄거리도 모가디슈, 교섭이 연상돼서...
  • profile
    츄야 2023.08.10 21:30
    사실 콘유는 소재가 소재인지라
    굳이 여름시기 개봉할 필요는 없었을 것 같은데
    차라리 영화 계절 맞춰서 겨울에 개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조금 드네요 ㅠㅠ
    밀수는 영화 소재랑 개봉일이랑 완전 맞아 떨어지고
    비공식이 이래저래 참 아쉽네요
  • PunchtheSucker 2023.08.10 21:31
    사실 비공식과 콘유는 왜 뛰어들어왔는지 아직도 이해 안 갔네요.

    작년 여름에 1주에 1편씩 개봉해도 2편을 폭망했는데, 비공식은 왜 '더문'과 같이 개봉하나요? 일반 관객은 보통 한편만 선택해도 기준 화제작 있는 경우에서 분산 때문에 정보 부족으로 선텍 안 받은 가능성이 더 커잖아요.

    그리고 콘유는 가족 관객 많은 여름과 어울리지 않은 전혀 시원하지 않은 영화이기 때문에, 10월이나 11월에 개봉하면 좀 더 좋지 않아 싶네요.
  • 다들 왜왜왜라고 하는데 ....
    우리같은 사람이야 뭐 영화만 개봉하면 다 찾아서 보지만
    일반인들을 극장으로 움직이려면 뭔가 계기가 있어야 해요

    그리고 저들 영화가 뭐 1백 2백짜리도 아니고
    손익분기가 높아서 저연령부터 고연령층까지 다 끌어와야 하는데
    그러면 시기상 여름휴가 시장 겨울 연말 시장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작들이 뭉치면 파이 쪼개기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쌍끌이가 되면서 시장이 곱절로 상승하기도 합니다 다들 영화 안 보는 비수기에 개봉해봤자 지금은 범도같은 프렌차이즈가 아니고서야 맨 땅에 헤딩이니
    그렇게 다들 어깨걸고 나오는 거라고 봐야 합니다...

     

    기사들이야 맨날 결과론적인 얘기 뿐이니 하등의 도움이 안되죠...

     

  • Baek 2023.08.10 22:16
    밀수도 사실 스코어가 높은 편은 아니라.. 작년보다 심하네요 올해
  • profile
    SatoJiro 2023.08.11 08:13
    비공식이 밀수보다 먼저 개봉했다면 또 달랐을 수도…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492284 96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50] file Bob 2022.09.18 510633 146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6] file admin 2022.08.18 851241 204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8] admin 2022.08.17 595114 151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6] admin 2022.08.16 1257809 143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449253 173
더보기
칼럼 <트랜스포머 ONE> 변신이란 무엇인가 [9] file 카시모프 2024.09.26 8955 24
칼럼 [장손-1] 콩/씨앗을 으깨 두부로 만들고 꽃을 태우는 집안 (스포) [6] updatefile Nashira 2024.09.25 9200 7
불판 9월 30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25] update 장스 2024.09.27 13667 40
불판 9월 27일(금) 선착순 이벤트 불판 [55] update 아맞다 2024.09.26 17909 33
이벤트 2024년 최고의 문제작! <보통의 가족> VIP시사회 초대 이벤트 [196] updatefile 지니스 파트너 2024.09.23 16412 142
후기/리뷰 힙다미로전 미스터노바디 후기(대강추) [2]
2024.04.16 1366 5
영화잡담 힙노틱을 보면서 떠오른 영화 5편 [1] file
image
2023.09.23 1013 1
후기/리뷰 힙노틱(Hypnotic, 2023) 감상평
2023.09.22 1106 3
영화잡담 힙노틱 좀 혼란스러운 영화네요 [4]
2023.09.26 1331 6
영화잡담 힙노틱 에그지수 file
image
2023.09.20 867 1
영화잡담 힙노틱 보신 분 계신가요? [14]
2023.09.20 1281 3
영화잡담 힙노시스 에그지수 [2] file
image
2024.05.03 1221 5
후기/리뷰 힙노시스 단상 [3] file
image
2024.05.06 1734 4
후기/리뷰 힘을 내요 미스터리 스포 후기: 관객들 입맛에만 생각하면 그건 영화가 아니다. [2] file
image
2022.12.05 945 0
영화잡담 힐링하고 왔어요!(영화 두 편 관람!) [1]
2022.10.13 936 5
영화추천 힐링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던 영화 [3] file
image
2023.08.11 2732 9
후기/리뷰 힐링 영화 '새벽의 모든' 리뷰 [3] file
image
2024.09.18 711 5
영화잡담 힌국이 싫어서 무인 봤습니다 [3] file
image
2024.08.31 792 6
영화잡담 히히 용산 슬램덩크 오전엔 줄이 길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file
image
2023.03.01 935 0
후기/리뷰 히트맨(2024) 노스포 후기 [9] file
image
2024.06.08 2612 1
영화잡담 히치콕 영화 추천좀요 [4] new
17:39 344 2
영화잡담 히치콕 사보타주 봤어요! [3] file
image
2022.08.19 1046 5
영화정보 히치콕 감독님 현기증 리메이크 되나보네요 [6] file
image
2023.03.24 1328 8
영화관잡담 히어로 영화가 인기 좋다지만 크리드 3 아맥 나왔으면 좋겠어요. [3]
2023.02.22 937 2
영화잡담 히어로 랜딩 실패한 스파이더맨 file
image
2022.09.21 675 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