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흥행에 힘 입어 스코어 달성에 탄력이 붙은 건 알고있지만.. 아무리 입소문이여도 하루에 100만명이 관람하고 좀 괴이한 현상같아요
지금 빅4영화 중 잘 되가는 밀수만 봐도 전 연령대가 고루 볼 수 있고 계절감도 그렇고 감독이름값도 흥행요소가 상당한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방학기간임에도 생각보다 관객수가 안나오는 것 같거든요..
전작 흥행에 힘 입어 스코어 달성에 탄력이 붙은 건 알고있지만.. 아무리 입소문이여도 하루에 100만명이 관람하고 좀 괴이한 현상같아요
지금 빅4영화 중 잘 되가는 밀수만 봐도 전 연령대가 고루 볼 수 있고 계절감도 그렇고 감독이름값도 흥행요소가 상당한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방학기간임에도 생각보다 관객수가 안나오는 것 같거든요..
현실에서는 범죄자들 저렇게 통쾌하게 박살 못내주잖아요.. 권력 있는 놈들은 더더욱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