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329653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X3p1gFytDLQBIyBYzZ6QWca_0DOi9hu2cMQRPlT0ZizZxWtwOAhS_8cE6C2LRU42hJdqIHe_PSGuvJaCoMZckw.webp.jpg

Screenshot_20230810_234059_WATCHA PEDIA.jpg

내 별점 (5/5)

포스터가 예뻐서 봤는데 처음엔 되게 감동적이고 힐링되는 영화일 줄 알았는데 영화 내용은 등장인물이 싸우거나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거나 상당이 현실적으로 표현되서 마냥 감동적인 영화는 아니였어요. 오히려 이렇게 현실적인 배경에서 감동적인 장면이 섞인게 여운이 더 많이 남아서 좋았어요.

3.128.186.158

3.128.186.158


profile 니프K

최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라아와 세개의 열쇠 (기예르모 델 토로, 2006)

최애 장르: 호러

{별점 기준}

(☆=별 반개)

★★★★★ (5)

인생 영화

★★★★☆ (4.5)

명작/수작 영화

★★★★ (4)

재밌는 영화 

★★★☆ (3.5)

범작 영화

★★★ (3)

평범한 영화

★★☆ (2.5)

별로인 영화

★★ (2)

재미없는 영화

★☆ (1.5)

졸작 영화

★ (1)

망작 영화

☆ (0.5)

세상에 나와선 안됐을 영화

 

(4~5점 때는 추천하는 작품)

(2.5~3.5점 때는 본다고 하도 말리진 않을 작품)

(0.5~2점 때는 비추하는 작품)

🏳️‍🌈🏳️‍⚧️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profile
    MJMJ 2023.08.11 16:31
    엔딩 이후의 상황이 현실적으로
    매우 걱정되서 한숨이 나왔던 영화ㅠ
  • profile
    하빈 2023.08.11 16:59
    포스터나 스틸샷은 참 밝고 따스하게 나왔는데
    영화는 상당히 현실이 아프게 반영되어서... 뭔가 가슴에 묵직하게 얹힌 채로 극장을 나섰던 기억이네요.
  • spongebob 2023.09.09 23:30
    저도 포스터나 이미지 보고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내용인 줄 알았는데 반어법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여ㅜㅜ 그래서 더 좋았급니닷!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이벤트AD 무코 x 무비오어데스 영화관 향수 20,000원 [23] file
image
무비오어데스 파트너 2024.03.06 42697 35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58218 94
공지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6] 무비이즈프리 2022.08.15 987532 17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61111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691291 201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2] admin 2022.08.17 441147 147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3] admin 2022.08.16 1073504 140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31331 168
더보기
칼럼 <퓨리오사와 실제역사-Ⅱ> 치유의 천사 나이팅게일➕ (반복되는 크림전쟁과 라파엘 / 스포) [2] newfile Nashira 19:22 261 2
칼럼 <퓨리오사와 실제역사-Ⅰ> 하마스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시온의 딸과 가스관 / 스포) updatefile Nashira 2024.05.31 709 3
현황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굿즈 소진 현황판 [83] update 2024.05.13 31415 30
현황판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굿즈 소진 현황판 [14]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08 7515 30
불판 6월 3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9] 아맞다 2024.05.31 5013 29
불판 5월 31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45] 너의영화는 2024.05.30 11409 43
이벤트 <하이재킹> 배우참석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0] updatefile 지앤이 파트너 2024.05.27 6175 156
쏘핫 서울의봄 기대 이상이네요 [3]
2023.11.23 10013 20
고질라X콩 최악이네요..+관크 (본문추가 ㅠ) [30]
2024.04.01 2695 10
<서울의 봄>과 비슷한 분위기의 프랑스 영화 추천 [6] file
image
2023.11.26 2459 13
영화추천 너와나 꼭 극장에서 보시면 좋겠습니다(노스포) [8] file
image
2023.10.25 2346 9
노량 이순신 3부작 상영회 후기입니다 [3] file
image
2023.12.18 2099 13
금의나라물의나라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9]
2023.11.16 2035 19
영화추천 힐링영화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던 영화 [3] file
image
2023.08.11 1974 9
쏘핫 제가 만점 준 한국 독립영화 2편 추천 [8] file
image
2023.07.16 1905 21
올해 취향 저격 원탑 영화 [10] file
image
2023.08.07 1898 17
영화추천 노스포 플라워킬링문 몰입도좋아요 [8]
2023.10.21 1865 7
<정욕>을 놓치지 마세요 [9]
2024.05.30 1864 12
영화추천 메가박스 돌비 앞으로 뭐 나오는지 아실까요? [13]
2024.01.23 1781 2
영화추천 <서울의 봄>을 봤다면 추천하는 대만 호러 영화 [7] file
image
2023.12.17 1706 4
영화추천 [IMAX]노량 vs 서울의봄 [6]
2024.01.01 1623 0
로봇드림 너무 감동적이었네요ㅜㅜ
2024.03.17 1610 10
<밀수> 류승완 감독님 정말 잘 만드시네요. [2]
2023.07.22 1573 11
쏘핫 요즘따라 다음 소희가 많이 생각나네요 [9] file
image
2023.07.21 1568 28
너와 나 : 흐릿한 기억을 선명하게 되새기는 영화(친필싸인) [4] file
image
2023.11.10 1517 11
달짝지근해 강추입니다~ [20] file
image
2023.08.15 1465 13
페촐트 감독 피닉스 좋네요. 노스포. [14]
2023.09.11 1448 15
이전 1 2 3 다음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