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쇼박스의 야심작이었던 비공식작전이 최종 100만도 힘든 상태로 보입니다.
현재 쇼박스 제작한 영화가 4편인데 그 중 가장 대중적인 것으로 보이는 영화가 한 편 있더군요.
장재현 감독의 파묘입니다.
일단 캐스팅이 너무 좋더라고요.
무당과 퓽수사, 법사와 장의사가 얽히고 섥히는 오컬트 무비라 내년 여름은 이 영화가 개봉할 것 같네요. 최소 검은 사제들이상의 흥행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일단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라 기대됩니다.
영화가 잘 나오면 좋겠어요~
올해는 퇴마물 천박사, 내년은 오컬트 파묘인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