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킹도 안해주면서 마스킹 문의하는 사람을 욕하고 자기들이 굿즈만들면서 굿즈 모으는 사람을 욕하는 회사들입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끼리 싸울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3.129.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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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331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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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청소같은 기본적인 관리조차도 안되는주제에 뒤에서 충성고객가지고 저러는것도 찌질하네요ㅋㅋ 말하는 수준을 보니 앞으로도 영화관 걱정해줄 필요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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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용산 코엑스 월드타워 등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마스킹은 안해주는 추세고, 그렇다고 상영관 화면비 정보를 공개하지도 않죠. 특별관 장사한다고 일반관은 밝기를 줄인다는 루머에 영사각조차 맞지 않는 곳 투성이고요. 직원은 안뽑아서 직원은 업무과중으로 짜증, 관객은 서비스 개판으로 짜증, 만족도는 내려갈일밖에 없는데 영화값은 15000원선. 둘이가면 근사한 외식값이 나와요. 이해되는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관객탓은 하면 안되는거같습니다. -
마스킹 언급하는 거면 영화에 관심 많고 자주 보는거 알텐데 실질적으로 돈되는 고객을 저런식으로 무시하네요
ㅈ도 모른다는 표현으로 선민의식 가진것도 웃기고 ㅋㅋ
영화관 직원 아닌 사람은 어디가서 어느 영화관 어느 관이 좋은지 얘기도 하면 안되겠어요 -
저는 영화관 걱정을 왜 해주는지 모르겠어요.
그 사람들이 자선사업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돈 더 벌까 궁리 중인데요. -
마스킹 언급하는 거면 영화에 관심 많고 자주 보는거 알텐데 실질적으로 돈되는 고객을 저런식으로 무시하네요
ㅈ도 모른다는 표현으로 선민의식 가진것도 웃기고 ㅋㅋ
영화관 직원 아닌 사람은 어디가서 어느 영화관 어느 관이 좋은지 얘기도 하면 안되겠어요 -
결국 다 사업자들이 하는 행위인데 고객탓을 하고, 가르치려드니 문제죠
블라인드를 보니 평소 생각했던 수준의 cgv와 다르지 않네요 -
고객응대 서비스 개판에 상영관 청소도 개판이라서저도 할많하않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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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니 용아맥도 한동안 그 안좋던 컨디션으로 제값 다 받아먹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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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충이라니 마스킹 1도 신경 안쓰는 사람이지만 저런 고객 품평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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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용산 코엑스 월드타워 등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마스킹은 안해주는 추세고, 그렇다고 상영관 화면비 정보를 공개하지도 않죠. 특별관 장사한다고 일반관은 밝기를 줄인다는 루머에 영사각조차 맞지 않는 곳 투성이고요. 직원은 안뽑아서 직원은 업무과중으로 짜증, 관객은 서비스 개판으로 짜증, 만족도는 내려갈일밖에 없는데 영화값은 15000원선. 둘이가면 근사한 외식값이 나와요. 이해되는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관객탓은 하면 안되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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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씨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 영화관은 아니고 다른 업종의 현장 서비스직에 몇년 있어봤는데, 거기도 비용 절감한다고 인력 정리하고 신입으로 다 물갈이 해서(저희팀도 최소 베테랑으로 저랑 제 후임 둘만 남고 다 짜르고 물갈이) 현장 돌아가는거 어버버 해진적이 있었는데.. 결국 맞응대하며 보는건 고객들이다보니, 관련 트러블을 겪다보면 몇몇 신입들은 고객들이 너무 힘들다고 쉬는시간에는 그쪽에 불만을 표하더라구요. 일의 근원은 이런걸 야기시킨 본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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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청소같은 기본적인 관리조차도 안되는주제에 뒤에서 충성고객가지고 저러는것도 찌질하네요ㅋㅋ 말하는 수준을 보니 앞으로도 영화관 걱정해줄 필요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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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는 정신병자 소굴이예요 ㅎㅎ
어느 기업이든 또라이가 있게 마련이고 블라인드에 모여 있습니다 -
@돌비보이님에게 보내는 답글
맞아요. 하지만 요즘 운영 방침을 보면 자신들이 하는 일이 영화 상영하는 것이라는 걸 망각해버린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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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현타오네요.
마스킹 지원하는 관인데 요즘 왜 안해주냐고 묻거나,
사운드 설정오류 심각했을 땐 이 음역대 출력 체크해보라고 종종 말했었는데...
뒤에선 저러고 있었다니;;; -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세요. 회사는 제대로 일할 사람 충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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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업걱정은 하는거 아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