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이슈가 된 글을 봤는데 결론은.. 또 관객탓이네요??? 아 이제는 화도 안 납니다. 어이가 하도 없어서 웃겨요ㅋㅋㅋㅋ
코로나로 엄청난 직격탄을 맞은 사업이 영화관 사업이죠. 당시에 이거 줄게 저거 줄게 제발 와달라 왜 안 오냐. 조금 돌아온다 싶으니 감축한 인력은 그대로(당연히 매점&매표&청결 엉망이죠? 할 사람이 없으니까요.) 요금은 인상!
이제는 굿즈 받는 고객들 번거로워서 싫다ㅋㅋㅋㅋ 굿즈 그거 누가 만들었나요? 돈 되니까 본인들이 만든거 아닌가요? 사업이 안 돼도 관객 탓~ 잘 돼도 관객 탓~ 참 곱씹을 수록 굉장히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