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여름성수기는 옛말…마스크 의무 때보다 관객 없다
2023년 8월 16일 총관객수및 매출액 상황입니다.
2019년 한국 115,622,065명 외국 111,056,712명
2022년 한국 62,792,715명 외국 50,012,379명
2023년 한국 30,845,870명 외국 50,869,565명
2023년은 새로운 좌표가 되는 한해가 되는 아주 중요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영화관 컨텐츠 산업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생깁니다 물론 흥행은 시류에 분위기에 좌우가 됩니다만...
아마도 2023년은 코로나 제외하면 20년만에 최저 관객수를 기록 할수도 있겠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특별관 수요가 늘었고 이를 통해서 평균가격 상승으로 대한 전략 역시 예상이 되지만 전국적 상영관 개선
부터 해야합니다 상영관에 대한 서비스질은 너무 형편이 없습니다.
기본 서비스는 되어있지 않은채 영화관이나 영화 홍보 그리고 영화가 재밌다 해서 찾지 않는 시대입니다.
판매자가 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소비자보고 돈을 내라고 하거든요 게다가 청소 상태는 답보이
고요 해당 문제는 고객에게 서비스 할 인력이 없습니다.
그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하는점입니다. 매출 증대가 되지 않으면 또 코로나 시국에 CGV가 3년 이내 상
영관 30% 감축을 하겠다고 오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가 않아 접었습니다.
관객수가 회복이 되지 않고 점차 줄어들면 기업이라고 별수 없습니다 철회 했던 카드 다시금 꺼낼 수 밖
에 없는 입장이죠 즉 좀 멀리 내다보면 영화관은 서비스업입니다...
기사링크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081515272060083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8160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