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서 진이 오펜하이머에게 올라타는 장면 연출 정말 잘하지 않았나요?
15세 관람가에 너무 적나라해서 당황스러웠긴한데;; ㅎㅎ
진 얘기가 나오면서 벌거벗겨지는 오펜하이머
그 위를 올라타는 진을 보는 키티 연출 구도를 보면서
볼륜 사실을 인정하면서 느꼈을 수치스러움
오펜하이머 부인 입장에서 느꼈을 수치스러움, 배신감, 당혹감
아무런 대사없이 그 장면 하나만으로 설명이 다 된거 같아요 연출 진짜...
청문회에서 진이 오펜하이머에게 올라타는 장면 연출 정말 잘하지 않았나요?
15세 관람가에 너무 적나라해서 당황스러웠긴한데;; ㅎㅎ
진 얘기가 나오면서 벌거벗겨지는 오펜하이머
그 위를 올라타는 진을 보는 키티 연출 구도를 보면서
볼륜 사실을 인정하면서 느꼈을 수치스러움
오펜하이머 부인 입장에서 느꼈을 수치스러움, 배신감, 당혹감
아무런 대사없이 그 장면 하나만으로 설명이 다 된거 같아요 연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