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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34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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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에서도 차이가 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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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는 돌비 애트모스 믹싱이 안된거라서 그냥 출력만 좋다고 느껴질 수도 있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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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시네마는 처음 갔을 땐 오히려 무덤덤하다가 3~4회차 방문 때부터 귀가 확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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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는 돌비아트모스가 없는 영화입니다..
돌비관에서는 돌비특화 영화를 보셔야 체감이 크세요 -
정중앙 명당 자리 잡고 탑건 아바타 듄 경우 보시면 차원이 다르다고 느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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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만족도는 각자 다르긴 하죠. 무코님은 화면 크기 선호 아맥 스타일이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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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를 일반과 돌비에서 보시면 극명히 느끼실텐데 ㅠㅠ 일부 사운드들은 잘 안들리다시피하고 확실히 돌비광고때처럼 사운드가 제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 처럼 입체적으로 들립니다!
탑건이 진짜 그점에서 돌비포멧영화 중 최고였어요ㅠㅠ -
돌비는 역체감이 쩔어요..... 돌비 첨봤을땐 음? 생각보다 별론데.. 이랬는데 일반관에서 보고 다시 돌비로 보니까 아.....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사운드에 의자가 진동하는 그 느낌은 돌비에서밖에 못느낍니다. 물론 명당이 아니면 느낌이 좀 덜할수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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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아저씨의오두막님에게 보내는 답글22222 저 심야 오펜2차했는데 사운드가 쩌렁쩌렁해서 의자울리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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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돌비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했는데 같은 영화 일반관에서 다시 봤는데 소리가 잘 안들려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체감이었네요. 그리고 다시 돌비시네마 가니까 그때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몇 번 돌비 다니다보면 확실히 사운드 차이 느껴지실 겁니다. 화면 색감이나 명암비 차이도 느껴집니다. -
눈으로만 따지면 걍 화질 넘사인데 말이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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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이 안되신 영화를 보셔서 그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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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3회차 동안 그랬어요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돌비는 명당 아니면 안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좌석마다 사운드 편차가 심합니다. -
저도 코돌비는 그냥저냥이었는데 남돌비 명당에서 배트카 엔진음 느끼고 나선 뭐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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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돌비 적용이 없는 영화여서이지 않을까요?
마치 4k 까지 가능한 모니터로 720p 영상을 보는 격.
탑건2의 경우에는 아무리 막귀여도 온몸으로 느껴졌거든요.
콘서트에서 스피커 앞에있으면 소리로 몸이 떨리는 느낌. 딱 그거 그대로 느꼈었어요.
사운드 터지는 구간에서 의자까지 진동하니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더라구요. -
돌비애트모스 지원 하는 영화를 돌비관에서 먼저 보고 난 뒤 다른 관에서 똑같은 영화를 보면.. 아!!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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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MX, 코엑스 일반관, 코돌비, 남돌비, 월수플, 용아맥을 수십번 로테이션하면서 영화를 본 결과, 영화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보면 볼수록 가면 갈수록 사운드의 차이가 휠씬 더 크게 느껴집니다.
느끼실 때까지 로테이션하면서 봐보세요. 어차피 한 영화를 보는 횟수가 많아봐야 수십번인데, 기왕에 보는 거 좋은 사운드로 봐야줘.
아이맥스는 눈으로 보여지는거라 체감이 귀보다는 더 크긴 하죠
이게 영화를 N차관람하고 나름 관람의 짬이 차니 확실히 화면색감이나 음향은 돌비가 최고구나 느낍니다 ㅋ
일반관에서 보시고 다시 보면 와 싶을겁니다
특히 돌비 특화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