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맥만 가봤는데 용아맥은 난이도도 높고 시간도 허락해주질 않아서, 울아맥 한번 가보자 싶어서 30분 단위로 확인중이네요.
대구 아맥 E열 한복판에서 관람한 <오펜하이머> 나쁘진 않았고, 내일 동돌비 명당 F11, F12 예약돼 있지만.. 대형 스크린의 갈증 때문에 울아맥 원정갑니다.
눈높이는 돌비에 맞춰져 버려서 오늘 <오펜하이머> 대구 아맥으로 보면서 암부가 회색으로 뜨고, 블랙 표현이 균일하지 못한 부분이 계속 거슬렸지만.. 대형 스크린에 대한 욕구가 더 크네요.😭
시선일치는 i,j열 정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