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무인에서 어렵게 김남길 배우님과 셀카 기회 얻어서 찍었는데 옆자리 앉은 사람이 계속 악수 해달라고 손을 뻗어대더니 제 얼굴이 반정도 가렸네요. 다행히 내 얼굴이 가려서 다행(?)이네요.
(사진은 밑에 댓으로 추가)
보호자 무인에서 어렵게 김남길 배우님과 셀카 기회 얻어서 찍었는데 옆자리 앉은 사람이 계속 악수 해달라고 손을 뻗어대더니 제 얼굴이 반정도 가렸네요. 다행히 내 얼굴이 가려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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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특정 안되게 한번 올려봅니다 ㅎ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