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멀티플렉스 3사를 보고 있으면 감나무 밑에서 홍시 떨어지기 기다린다는 말이 저절로 떠올라집니다.
또 다르게 떠오르는 말은 자승자박이고요 투정만 할 줄 알았지 노력은 하지 않은채 결과만 바랍니다.
임시방편만 있을뿐이지 전략이 없습니다. 단관에서 멀티플렉스, 멀티플렉스에서 다중문화 시대흐름으로
변화 하는데 극장은 변화가 없습니다. 전체적인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고객은 더 외면합니다.
기사링크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992
추가기사
"적자늪 못 벗어난 영화계, 관객수 조작 악재에 한숨"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4226916
-멀티플렉스 3사 등 조작혐의 인정
-2분기 매출늘어 회생기미 보이는데
-다시 관객 줄면 어쩌나 전전긍긍
기사요약
코로나 전 80% 수준…특별관 수요 높여 매출회복 노린다
티켓 가격 상승이 실적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극장가는 티켓 가격이 높은 특별관에 힘을 주고 이와 함께 수익다변화를 위해 하반기 공간사업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일반관의 티켓 가격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도 높아졌다"며 "가격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프리미엄관에 집중해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좋은영화 만들어서 관객을 일으켜야지 관객수조작이나하고 참 한심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