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3487468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3209?sid=103

 

기사일부

한 대형 배급사 관계자는 “이른바 망한 영화도 200만명 이상 관객이 모이던 시절은 지난해로 완전히 막을 내린 것 같다”며 “영화를 만들면서 흥행을 예측하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바뀌는 관람 문화에 부합할 만한 새로운 기획들을 개발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image.png

image.png

 


Atachment
첨부 '2'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1)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best 네이 2023.08.22 08:53
    근데 이건 비단 한국영화만의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당장 외국 영화만 봐도 플래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셋 다 처참하게 망해버렸잖아요. 할리우드 영화가 물량공세로 밀어 붙여서 망한 영화들이 부각이 안 되는거지 외국영화나 한국영화 모두 같은 위기라고 생각해요.
  • profile
    best 무코님 2023.08.22 08:59
    한국영화나 외국영화나 다 위기긴하지만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거니 다들 한국영화 걱정부터 하는 것이지 싶어요.. 흥해라 한국영화!
  • msds 2023.08.22 08:38
    안타깝군요 한국영화 화이팅하시길
  • best 네이 2023.08.22 08:53
    근데 이건 비단 한국영화만의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당장 외국 영화만 봐도 플래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셋 다 처참하게 망해버렸잖아요. 할리우드 영화가 물량공세로 밀어 붙여서 망한 영화들이 부각이 안 되는거지 외국영화나 한국영화 모두 같은 위기라고 생각해요.
  • profile
    best 무코님 2023.08.22 08:59
    한국영화나 외국영화나 다 위기긴하지만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거니 다들 한국영화 걱정부터 하는 것이지 싶어요.. 흥해라 한국영화!
  • 바닷마을 2023.08.22 10:35
    개인적으로 신선도나 완성도는 외국영화가 더 좋았다고 느꼈어요.
  • BP 2023.08.22 10:54

    이젠 재미없어도 관객들이 지갑을 여는 시대가 지나갔죠
    감독이름 값, 배우 이름 값으로만 관객수 몰이 하려고 하면 저런 사태밖에 안난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ㅎㅎ

  • 클랜시 2023.08.22 12:04
    좀 못만들어도 관객은 지갑을 엽니다.
    예전엔 극장에서 열었지만 지금은 좀 참았다 OTT로 여는 것일 뿐....
    (그때나 지금이나 VOD는 안 열어요~)
  • 이렇게 되면 이제 영화 안 만들고 전부다 드라마 화 해버리지 않을까 싶네요.
    드라마랑 연계해서 8개는 드라마로 내보내고 나머지는 영화화 해서 고정팬들 떙겨오지 않을까
    영화에만 독보적으로 돈을 쓰는 게 힘들어진 듯...
  • profile
    신아일랜드 2023.08.22 14:41
    역시나 드라마가 요즘엔 더 강세여서그런게 클듯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73488 94
공지 굿즈 소진 현황판 정리글 [158] 무비이즈프리 2022.08.15 1017660 175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78765 133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10050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58719 147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091874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45250 169
더보기
칼럼 <카터> 190억짜리 액션 포트폴리오 [13] file 카시모프 2022.08.21 1112 21
칼럼 <웅남이> 웃음 뒤 감춰진 비극 [12] file 카시모프 2023.03.23 1536 24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15]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8312 22
현황판 존 오브 인터레스트 굿즈 소진 현황판 [15]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9 10687 18
불판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 첫째 날> 예매권 이벤트 [12] updatefile friend93 2024.06.15 2245 24
불판 6월 17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5] update 무코할결심 2024.06.14 6372 47
이벤트 🎉블라인드 시사회에 무코 회원님들을 초대합니다!🎉 [64] file songforyou 파트너 2024.06.05 10355 58
영화정보  '존 윅 5' 초기 개발 중 [3] file
image
2023.05.27 1304 8
​​​​​​​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4DX 효과표 대공개! - 익스트림!! [10] file
image
2023.06.14 1599 16
영화정보  크리드3 개봉일.... [1]
2023.02.14 507 2
영화정보 `파묘` 베를린서 첫선…주실주의 혹은 `미스터리 버디무비` [1]
2024.02.17 1007 4
. [3]
2022.08.17 814 11
. [10]
2023.01.18 1469 16
영화정보 . [1] file
image
2023.08.30 713 9
영화정보 . [1]
2022.09.29 493 4
영화정보 . [2]
2024.02.10 1586 4
영화정보 ‘가여운 것들’ 3월 6일 개봉 확정 [2]
2024.01.30 920 4
영화정보 ‘거미집’ 예측 불가 공포가 온다...9월20일 개봉[공식] [12]
2023.08.25 1294 2
영화정보 ‘교섭’ 황정민 현빈, 홍보 인터뷰 안한다 ‘왜?’ [1]
2023.01.09 917 1
영화정보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 레크리에이션’ 6월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4] file
image
2024.05.16 791 5
영화정보 ‘나일강의 죽음’ 후속작 ‘A Haunting in Venice’ 출연진 공개 [4] file
image
2022.10.11 644 6
쏘핫 ‘다크나이트’를 이긴 ‘바비’ [13]
2023.07.26 1818 35
영화정보 ‘더 문’ 50만명…CJ ENM ‘되는 게 없네’ [8] file
image
2023.08.22 1202 7
영화정보 ‘듄: 파트 2’, 북미 개봉일 2주 앞당긴다 [4] file
image
2022.10.12 741 6
영화정보 ‘미션 임파서블 7’,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하락세’ 기록 中…톰크루즈 비상 [23]
2023.07.25 1431 7
영화정보 ‘미키 마우스’ 호러영화 포스터 및 스틸컷... [3] file
image
2024.01.02 1257 3
영화정보 ‘밀수’ 류승완 “‘베테랑2’ 내년 겨울 개봉, ‘베를린2’ 계획 없어”[MD인터뷰①] [8]
2023.07.26 669 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