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은 사양산업 길목에 들어섰고 N차 고객만 남은 상태이고 고객들은 떠났습니다.
뼈를 깎는 고통으로 모든 정책들이나 규정들.. 환골탈태하는 모습 그리고 혁신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관객과 소통이 없다면... 영화관은 앞으로 생존하기 힘들겁니다...
기사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2134400704?input=1195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28377?sid=103
기사 일부
극장 개봉 대신 OTT 공개를 고려하는 작품도 늘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 D 씨는 “극장 개봉에 드는 프로모션 비용을 고려하면 극장 대신 OTT 공개를 논의하는 영화가 많아졌다”면서 “다만 오래 묵은 작품의 경우에는 OTT에서도 제값 주고 사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작년이었으면 더문 아맥이나 포디로 봤을거예요
근데 이제는 재미없다고 평이 안좋으면 안보게되네요
올해 빅4중 유일하게 안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