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분위기나 시류를 보면 이미 영화관(영화관+업계)는 답보 상태로 손을 쓸래야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소비 + 효용 가치에서 영화 작품은 하나에 제품으로서 제품력이 잃었습니다... 일반 관객들은 이미 영화관에 대한 무관심이 짙어졌습니다. 단관에서 멀티플렉스로 멀티플렉스에 서 이젠 다중문화 그 소비와 효용가치에 시류가 되었고 사실 어떠한 문화가 대중화 되려면 긴 시간 이 필요한데 다른 문화로 전환이 될 때까지도 영화관(영화관+업계)은 전략이 없었고요 전략적으로 실패했습니다 이 분위기 쉽게 반전이 되기 힘들고요 아주 긴시간을 막대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쉽게 이 분위기 가져오기 힘듭니다... 그래서 현 영화관은 사양산업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