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후 개봉한 영화만 찾아봐도 이 외에 콘크리트 유토피아,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보 이즈 어프레이드, 강변의 무코리타,익스트림 페스티벌 등....
이전에도 제목이 긴 영화들 많았겠지만 제 체감상 코로나 이후로 특히 더 많이 개봉한거 같아요
2021년 이후 개봉한 영화만 찾아봐도 이 외에 콘크리트 유토피아,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보 이즈 어프레이드, 강변의 무코리타,익스트림 페스티벌 등....
이전에도 제목이 긴 영화들 많았겠지만 제 체감상 코로나 이후로 특히 더 많이 개봉한거 같아요
이름이 긴 영화하면 일본영화가 먼저 떠오르는데(일본은 노래 제목도 문장형식처럼 긴게 많더라고요) 국내기준 21년 이후에 개봉한 영화들 찾아보다보니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 / 가슴이 떨리는 건 너 때문(네떨푸하랑 가떨너 '이타가키 미즈키'라는 배우가 겹치기도 ㅋ)이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