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더니 바닥에 이런게 붙어있네요
잘 되야될텐데 ...
영화관잡담
2023.08.28 18:57
cgv용산 경품대기라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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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355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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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개봉일이 만들어놨는데 잘 되는 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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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렇게 많이 줄서있을 껀덕지가 없어서
사용안할거에요
새로운 아맥포스터 나오면 그때 가동될듯요 -
오펜하이머 개봉일이 만들어놨는데 잘 되는 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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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앗 생긴지 꽤 됬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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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스님에게 보내는 답글나름 최근이죠ㅎㅎ
그동안 행위예술처럼 줄 빙빙 돌아가던 그 세월이 너무나 길었기 때문에 ㅠㅠ근데 저 줄 지금도 쓰나요? 개봉일에 다른 분들 서계신 건 봤는데 요즘은 용산을 못가봐서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요즘은 그렇게 많이 줄서있을 껀덕지가 없어서
사용안할거에요
새로운 아맥포스터 나오면 그때 가동될듯요 -
저거 오펜하이머 당일 포스터 받을때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침착하게 줄 정리해주시고 이런 방법도 괜찮은 거 같아요 -
용지비 올해 잘한거 이거 하나... 애초에 안바꾸는게 나았겠지만... -
오펜 개봉당일에 봤고 현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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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때 처음 경험해봤는데 저거 해도 새치기 하려는 사람은 있더라고요.. 그리고 간격이 좀 더 벌렸으면 좋았을텐데 촘촘해서 막상 사람들 서면 다닥다닥 붙어있는거라 여름철엔 땀냄새 나거나 살끼리 닿는 경우도 있어서 좀 불쾌지수 높아지고(요즘 코로나 다시 심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쓰이기도..), 앞사람 따라가다보면 어질어질했었어요.. 저는 앞으로 가는데 양 옆사람은 뒤로 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게 몇번 반복되니까 착시같은 걸 겪는 것처럼 혼미했달까요.. ㅎㅎ; 지난 주말엔 생각보다 대기인원이 적어서 2번 정도 꺾어야 했지만요 ㅋㅋㅋ -
오펜하우스 개봉일에 저기 사람 많으니 옆에 매점 키오스크 가는 분 어리둥절하시더라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