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관람객 관람료 가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면 특별관 성능 평준화 부터 공사가 시작 되어야 하고 아울러
용아맥, 용포디(포프) 관람료랑 동일하게 받으면서 타지점들에 특별관 성능은 형편없는 수준이고 CGV에 대한
특별관은 돌비시네마에 비해서 신뢰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해당 특별관 매출만 좋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인 관객수가 회복이 되어야 하는데 회복은 커녕
점점 줄고 있는 양상이고 지금 수도권 부터 전국으로... 리뉴얼이든 빌트인이든 뭐든 만들려면 2년내 바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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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5335?sid=103
기사일부
허 대표는 4DX와 스크린X 사업을 ‘제2의 아이맥스’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캐나다 기업 아이맥스는 ‘아이맥스 상영관’을 독자 개발해 기업가치 1조원을 달성했다.
허 대표는 “현재 연간 200억원 수준인 CJ 특별관 사업의 영업이익을 2년 안에 두 배로 늘리겠다”며 “높은 성장률을 감안하면 앞으로 2025년까지 특별관 사업의 가치를 1조원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관객 수 회복에 따른 상영관 매출 증가와 ‘캐시카우’(현금창출원)인 광고 수익까지 더해지면 내년에는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낸 2019년(1220억원)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