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근처 카페왔다가 집가는 길에 우연찮게 시무 리우님을 만났습니다!
영어가 짧은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래도 바비 봤다고 자랑은 했네요 ㅋㅋㅋㅋㅋ
스윗하게 반겨주시던 ㅠㅠ
3.16.1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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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근처 카페왔다가 집가는 길에 우연찮게 시무 리우님을 만났습니다!
영어가 짧은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래도 바비 봤다고 자랑은 했네요 ㅋㅋㅋㅋㅋ
스윗하게 반겨주시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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