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movie/article/140/0000048333
(참조)
올 상반기 영화들의 예측 불가한 상황 탓에 기대하는 마음도 조심스럽게 내비쳤지만 각각의 투자배급사는 올겨울까지 예정된 대작들을 순차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롯데는 9월 <인생은 아름다워>를 시작으로 <자백> <크리스마스 선물>(가제)을 예정대로 배급한다. CJ도 12월에 윤제균 감독의 대작 <영웅>을 배급할 예정이다. 다른 배급사들도 “상황이 낙관적인 것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며 “어쨌든 마스크를 벗고 팝콘을 먹고 있지 않나. 올해 어려웠지만 지난해 여름 시장보다 낫고 앞으로 더 나아질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탑건과 한산으로 대박친 롯데는 하반기에
좀 더 적극적으로 배급에 나서고,
CJ는 공조2로 회복하고 영웅에서 명예회복에 나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