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의 관리되지 못한 낡은 칼날과 발전하지 못한 레시피는 손님의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고, "글쎄.... 먹을만은 했는데 또 오진 않을것 같다"는 평을 남길 뿐이다.
안타깝게도 놀란 감독의 그것이 만든 오펜하이머 전기가 더없이 위대해진 순간이였다.
*평점: 1.8/5
#Good&Bad
1. 중장년 및 가족단위 관람객이 보기 친절한
그러나 젊은층은 다소 지루하고 식상해 할
'스토리라인'
2. 감정과잉이 싫은 사람은 담백하게 느낄수 있는
그러나 무언가 느끼기에 지나치게 제한적이고 단조로운
'BGM'
3. 시퀀스가 바뀔때마다 몰입을 해치고 산만해지는
'편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