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포프로 알라딘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역시 ost 너무 듣기 좋았고.. 나오미 스콧 비주얼, 노래실력 너무 좋더라고요ㅎㅎㅎ
참고로.. 이거 19년도 영화입니다.
자... 이제 22년에는 얼마나 더 발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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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세 작품이 디즈니 실사 전성기 였던걸로....
Ost는 딱히 기억나는거 없지만...
비주얼은 망치지 않았죠..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이 두개는 ost, 비주얼 최고였고... 스토리도 망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