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기반이기도 하고.. 원작자이자 지금도 게임 제작을 이끄는 야마우치 카즈노리 폴리포니 대표가 작중에 얼굴을 비춥니다
다만 좀 젊게 나오느라 대역 배우기도 했죠
영화 행사장에서의 본인 사진이 이렇고
그래도 작중에 잠깐 지나가게 나오는데
스시 쥐어주시더라구요 ㅋㅋ
순간 어? 하고 뿜었습니다 😅
아 그리고 참고로
2009년이나 2011년 당시에 뉘르부르크링에서 직접 차 몰고 우승한 레이서기도 합니다 ㅎㅎ
(2011년에는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닛산의 GT-R을 타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