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최후의카드로 내민 천박사 마저도
손익 달성이 어려워보이는데 내년 한국영화도 몇 편이나 개봉할지 미지수잖아요? 투자를 못 받는다는 말도 있고 큰일이네요 뭔가 뚜렷한 수가 필요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보다 더 공론화되어야 티켓값에 협상이 이루어지든 매출액으로 승부수를 띄우던지 향후 극장의 행보를 정하던지 뭐라도 될 것 같네요
영화잡담
2023.10.06 15:56
CJ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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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39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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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지금 전 계열사 비상 수준이라..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
@인티제전략가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래서 올리브영에서 협력사들 고혈을 쥐어짰던걸까요..!?? -
@팔랑코끼리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무튼 CJ 한축인 엔터쪽은 진짜 개박살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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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나마 씨제이 흥행한게 코난인데
코난은 씨제이가 외면하고 있고.. -
하얼빈 베테랑2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원래 영화산업이라는 게 5개 말아먹어도 1편 대박치면 어느 정도 수습되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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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ew님에게 보내는 답글
베테랑2는 내년 겨울 개봉 예정이라는데 개봉 대기가 아직 좀 있나봐요? 엄청 뒤로 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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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제전략가님에게 보내는 답글올해 말 사일런스, 내년 설 외계인2, 여름 하얼빈, 추석 엑시트 감독 차기작 개봉 예정이라 따로 넣을 데가 없긴 해요
거기다 류승완 감독 말로는 한겨울 촬영한 영화라 겨울 나오는 게 맞다고 하네요 -
@SBnew님에게 보내는 답글
외계+인2부는 개봉이 생각보다 쭉 밀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