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텔로니와 달콤한 인생은 재밌게 봤는데 8과 2분의 1은 보면서 '아? 이거 뭐지?' 싶었습니다. 영혼의 줄리에타는 어느쪽에 가까울까요? 8과 2분의 1에 가깝다면 건너 뛰려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