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 서울의 봄
12월 - 노량: 죽음의 바다
2024년 1월 - 외계+인 2부
과연 저 3편 한국영화들이 죽어가는 한국 영화계를 다시 살려줄까요? 한국 영화 흥행은 <범죄도시3>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잠> <30일> 이후 그렇다할 흥행작이 없긴 하네요
11월 - 서울의 봄
12월 - 노량: 죽음의 바다
2024년 1월 - 외계+인 2부
과연 저 3편 한국영화들이 죽어가는 한국 영화계를 다시 살려줄까요? 한국 영화 흥행은 <범죄도시3>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잠> <30일> 이후 그렇다할 흥행작이 없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