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폭로글을 보고왔는데요
시사회값 챙겨주랴 굿즈만들랴 쿠폰 뿌리랴...
줄일 수 있는 부분은 다 줄였어야 될테고 그로인해 전단지가 잘 보이지 않게 된것같기도 하네요
원체 전단지는 그냥 구경만 하고 잘 모으지는 않았었지만
영화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였는데 결국 플러스마이너스였나봐요ㅜㅋㅋ
관계자 폭로글을 보고왔는데요
시사회값 챙겨주랴 굿즈만들랴 쿠폰 뿌리랴...
줄일 수 있는 부분은 다 줄였어야 될테고 그로인해 전단지가 잘 보이지 않게 된것같기도 하네요
원체 전단지는 그냥 구경만 하고 잘 모으지는 않았었지만
영화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였는데 결국 플러스마이너스였나봐요ㅜㅋㅋ
그러게요..인기작등 중에서도 전단지가 안나오는 경우가 점점 느네뇨
피자는 크기가 정해져 있는데 결국 그걸 나눈거네요, 관객에게 돌아갈 피자크기가 줄어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