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초대 마크로스는 탑건보다 4년 먼저 나왔습니다. 마크로스 보고 탑건 같다고 하시던데 그게 아닙니다' 하는 이야기가 재밌었네요 ㅎㅎ
오늘은 관객 질답에서 앞으로도 많이 한국에 선보이고 싶다고 하시니 아직 국내에 선보이지 않은 극장 작품들을 국내에도 정식 개봉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이번에 소개된건 마크로스 플러스와 프론티어)
그리고 코엑스 행사 가니 감독님 싸인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근처에 공식 관계자분들이 구경하고 계셔서 슬쩍 옆에 같이 서서 보고 왔습니다 (나름 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