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L열이었는데, S23U의 성능시험 중 맨뒷열에서 배우들을 찍을수 있나의 좋은 경험을 할수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티켓받을때만해도 회사칼퇴못한 내가 잘못이다 하긴했는데)
충분한 조명만 있다면 가능하네요...(?) 확실히 구 용산부터 유지되던 관들의 조명이 좋긴하네요^-^
(이게되네..,????)
원본은 좀 더 뿌옇고 노이즈가 꽤 있지만 보정과 인핸서를 조금 사용하긴했습니다. 그래서 백퍼 완벽한 미끄러운 사진은 어려웠던거 같아요.
그래도 L열을 앉지는 않을것같습니다..
(굳이 내돈 내관하지도 않는 자리를 무인때문에...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