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5관 아트하우스에서 12:45 홈리스 상영했는데 상영관 내부등이 꺼지잘 않았습니다.
빨리 나가서 관계자 불러서 소등은 했습니다만 초반 3분 정도 영화 놓쳐서 좀 아쉬웠습니다.
끝나니까 매니저님이 일일이 관객들에게 사과하시고 선물까지 주셨습니다.
간만에 여시집 와서 추억 하나 추가하네요...ㅎㅎ
여의도 5관 아트하우스에서 12:45 홈리스 상영했는데 상영관 내부등이 꺼지잘 않았습니다.
빨리 나가서 관계자 불러서 소등은 했습니다만 초반 3분 정도 영화 놓쳐서 좀 아쉬웠습니다.
끝나니까 매니저님이 일일이 관객들에게 사과하시고 선물까지 주셨습니다.
간만에 여시집 와서 추억 하나 추가하네요...ㅎㅎ
무엇을 줬나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