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몇 개관 제외하고는 열린 관도 없고 사람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영화가 아니니까 이번에 경쟁률이 낮아서 체감상 성공하네? 이렇게 되는거고 업자들도 당연히 덜 붙었을거고요
지금도 몇십분씩 보고 있어야 하는데 인기작들 개봉하면 상영관들도 다 열려있을거고 참여인원도 엄청 많아지겠죠.
그 때 가서 대기열 엄청 걸리면 빵원티켓 이벤트 참여하겠다고 40~50분 이상 들어갈거고요.
이 방식은 빵원티켓을 모두 소모시켜야 하는 메가박스가 여러번 이벤트 진행하기 힘드니까 황당하고 신박한 방식으로 관객들한테 불편함을 던져놓고 멀리서 구경하는거라고 봅니다.
자기들 입장에서는 빵원티켓이 소모만 되면 상관없는거겠죠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