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소니에서 닌텐도 게임 <젤다의 전설>의 실사 영화를 제작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 <혹성탈출 : 새로운 시대> 을 연출한 웨스 볼이 감독을 맡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