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12502 2 2
muko.kr/4474895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vhtGJQCI1_IJpQjxH8IsepqOFH_R82CgBMYPw6bU5-xgWhvCbU7OVWu2fO7pyR0a02L-dIhwTDlW2-6xyz7fFw.webp.jpg

내 별점(2/5)

 

1편인 독전의 마지막 장면의 30일 후에 재회하는 조원호랑 서영락 사이에 버러진 일을 다루는 내용인데 안 만드는게 나은 속편이였던 것 같아요.

독전 2에서 나온 진하림이 이선생 수하였던 것, 서영락도 가짜 이선생이였던 점, 그리고 진짜 이선생의 등장 같은 반전들도 크게 임펙트가 없었어요. 약간 속편의 내용을 위해 억지로 만든 느낌도 났고요.

서영락도 전작의 치밀한 모습은 없고 복수의 눈이 멀어서 브라이언의 계략의 속수부책으로 당하는 것 같은 전작의 캐릭터 성이랑 안맞는 부분도 거슬렸어요. 영화 상에서 중요한 인물인 진짜 이선생도 큰 임펙트는 못 느겼어요.


profile 니프K

최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라아와 세개의 열쇠 (기예르모 델 토로, 2006)

최애 장르: 호러

{별점 기준}

(☆=별 반개)

★★★★★ (5)

인생 영화

★★★★☆ (4.5)

명작/수작 영화

★★★★ (4)

재밌는 영화 

★★★☆ (3.5)

범작 영화

★★★ (3)

평범한 영화

★★☆ (2.5)

별로인 영화

★★ (2)

재미없는 영화

★☆ (1.5)

졸작 영화

★ (1)

망작 영화

☆ (0.5)

세상에 나와선 안됐을 영화

 

(4~5점 때는 추천하는 작품)

(2.5~3.5점 때는 본다고 하도 말리진 않을 작품)

(0.5~2점 때는 비추하는 작품)

🏳️‍🌈🏳️‍⚧️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2)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profile
    겨울 2023.11.18 09:22
    만들지 말았어야 할 속편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전편에 대해 좋았던 기억까지 망쳤어요.ㅎ
  • 이선생의존재는 진짜 카리스마도없고..
    조진웅은 약간쩌리취급당하더군요...
    이게 뭔 영환가..싶더란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384308 94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38] file Bob 2022.09.18 391524 134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3] file admin 2022.08.18 722755 202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63] admin 2022.08.17 471204 148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4] admin 2022.08.16 1106147 141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355279 169
더보기
칼럼 <헌트> 리뷰 - 내부의 적에 대한 균형 잡힌 통찰 (스포일러) [17] file 아스탄 2022.08.18 1503 20
칼럼 [엘리멘탈] 태극기에 담긴 4괘와 대자연의 원리 (엔딩) [2] file Nashira 2023.07.16 3549 19
현황판 하이재킹 굿즈 소진 현황판 [5]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6.14 3906 5
현황판 인사이드 아웃2 굿즈 소진 현황판 [24] updatefile 너의영화는 2024.05.22 18402 26
불판 7월 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 update 무코할결심 2024.06.28 3321 34
불판 Bifan2024 일반예매 불판 [11] 너의영화는 2024.06.27 2386 8
영화잡담 드디어 퓨리오사 관람했네요 [1] newfile
image
22:04 106 0
영화잡담 장마 특집으로 해줬으면 하는 영화들(주관적 의견입니다.) [5] newfile
image
KG
21:43 266 3
후기/리뷰 <태풍클럽> 호 후기 [1] newfile
image
21:28 194 1
영화정보 <탈주> 한국영화 전체 예매율 1위 newfile
image
21:23 199 0
후기/리뷰 <남산의 부장들>은 정말 비운의 작품입니다 [11] newfile
image
21:16 628 5
영화잡담 바닐라 구직광고 법개정으로 사라지네요 newfile
image
KG
21:14 319 2
영화관잡담 이상하다....이상타.... 얼마 안봤는데 [11] newfile
image
21:01 728 6
태풍클럽) 태풍클럽인지 마약클럽인지 맨헤라클럽인지… [6] new
20:52 540 10
영화잡담 돌비 예매권 연장 가능 한가요? [6] new
20:09 440 2
<핸섬 가이즈> 극호! N차 소감 [9] new
19:57 670 13
영화정보 2024년 상반기 한일 양국 박스오피스 TOP 10 [6] newfile
image
19:27 458 8
후기/리뷰 하이재킹 후기(스포) [1] new
19:26 205 4
영화잡담 스포) 밤낚시 추후에.... [6] new
19:22 473 4
영화잡담 무코님들은 재관람 후 별점을 낮추시나요?? [3] new
19:19 411 3
영화정보 <악마와의 토크쇼>10만 관객 돌파! newfile
image
18:43 222 2
후기/리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반지의 제왕, 그리고 카드 (스포) new
18:36 269 1
후기/리뷰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약스포 후기 [1] newfile
image
18:10 343 6
영화잡담 GV 보통 몇분 하나요? [3] new
18:08 392 2
후기/리뷰 (노스포)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후기🙅 new
18:03 272 4
후기/리뷰 <퍼펙트 데이즈>간단 후기(약스포) newfile
image
17:55 206 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3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