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를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영화사조아는 이 영화를 다음 달 재개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작품은 2021년 칸영화제에서 각본상, 이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으며 하마구치 감독을 거장 반열에 올려놨다. 국내에선 2021년 말에 공개돼 8만명이 봤고, 평단과 관객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재개봉하는군요. 겨울 재개봉 단골 손님이 되려나 보네요
출처 : https://naver.me/xFoPzJBO
딱 겨울에 보기 좋은 영화이긴 하지만
작년에 안봤는데 올해는 시간되면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