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포영화는 안좋아해서 볼지말지 한참 고민했는데 마침 무싸 0원 성공하기도 해서 볼까하다가 뒤늦게 보고 왔습니다 이런 류의 공포영화는 쫄보인 저도 괜찮게 봤네요 사실 공포영화라기보단 뭔가 가족영화 같았어요 갑툭튀는 없지만 영화속 분위기가 무서웠습니다 오프닝때 사운드 너무 커서 좀 놀랐었네요 여기에 나오는 배우들 대부분 처음보는데 신인 배우인가요? 연기들 소름 끼치게 잘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톡 투 미> 공포영화 못보는 쫄보인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게임이 실제로 있다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