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잔인한걸 피하지않고 잘보는편인데,
이건 무목적의 잔인함이라
왜 이러지? 라는 의미도 없고,
킬빌같은 통쾌함,시원함도 없어요.
그냥 더러워요. 그게 불쾌함으로 오네요.
'사람이 똥먹는다' 라는 이미지가 역겹고, 불쾌한듯,
이 영화도
'사람이 똥과 칼을 먹는다' 그 느낌입니다.
어후...
잔인한걸 피하지않고 잘보는편인데,
이건 무목적의 잔인함이라
왜 이러지? 라는 의미도 없고,
킬빌같은 통쾌함,시원함도 없어요.
그냥 더러워요. 그게 불쾌함으로 오네요.
'사람이 똥먹는다' 라는 이미지가 역겹고, 불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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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똥과 칼을 먹는다' 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