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딱 엔딩을 보았을 때는 그냥 해피엔딩이구나 싶었는데 생각해볼수록 불가능한 장면 같더군요..
감독님은 해석의 여지를 남긴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명 모두 죽었고 마지막은 환상같았습니다
막혀있다고 언급되던 열차 선로가 날이 밝자 열려있고 그런 산사태속에서 아이들이 저렇게 나와서 달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비극적인 결말로 저는 느껴지네요
다들 엔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음 딱 엔딩을 보았을 때는 그냥 해피엔딩이구나 싶었는데 생각해볼수록 불가능한 장면 같더군요..
감독님은 해석의 여지를 남긴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명 모두 죽었고 마지막은 환상같았습니다
막혀있다고 언급되던 열차 선로가 날이 밝자 열려있고 그런 산사태속에서 아이들이 저렇게 나와서 달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비극적인 결말로 저는 느껴지네요
다들 엔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환상 장면 같은 거라고 생각했네요. 아이들은 이미...
그러면서 날이 개고 뛰어다니는데 환생을 했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