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시네마 리플레이 - 애스터로이드 시티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여 4주간 진행됩니다.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이미 4번째 관람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재미와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네마 리플레이의 또다른 재미.
바로 영화 맞추기 퀴즈에서 이번에도 운 좋게 정답을 맞춰 상품으로 관람권 받았습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새삼 2년 연속 퀴즈 맞춘 영잘알 같은 제자신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이번 시네마 리플레이 북은 미니미 합니다. 지난번보다 2편 줄은 10편임에도 작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시네마 리플레이에는 스탬프가 없습니다.
대신
영화가 끝나면 각 영화 미니포스터를 주는데 스티커입니다.
이걸
여기에 붙이는 식이네요.
내일 메모리아는 안 본 영화라 기대가 큽니다.
4주간 잘 다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