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ip 실적 유지하려면 48만원이상 써야하는데
너무 벅차더라구요...
cgv랑 롯데는 채우겠는데 메가박스만 유독 힘듭니다.
12월초인데 아직도 11200점대라니...
이러다 메가박스 mvip는 날릴듯 싶습니다.....
실적 올려주는 스탬프 등등의 프로모션 언제 나오나요ㅠㅠ
메가박스 가족 아이디까지 포함 3개인데 1개도 못채웠습니다
mvip 실적 유지하려면 48만원이상 써야하는데
너무 벅차더라구요...
cgv랑 롯데는 채우겠는데 메가박스만 유독 힘듭니다.
12월초인데 아직도 11200점대라니...
이러다 메가박스 mvip는 날릴듯 싶습니다.....
실적 올려주는 스탬프 등등의 프로모션 언제 나오나요ㅠㅠ
메가박스 가족 아이디까지 포함 3개인데 1개도 못채웠습니다
혜택은 줄이고 기준은 높인데다 올해 이벤트도 너무 없다보니 이제 신경도 안 쓰게 되네요.
그나저나 깨알 같은 제휴포인트까지 상영 후 당일만 직접 적립으로 바꿀 정도로 짜내는 걸 보면
망하기 직전인가 그런 생각도 드네요.
한때는 씨집, 롯시, 메박, 씨네큐, 서울, 대한 극장
동시 VIP였었는데
영혼보내기도 굿즈수집도 안하던 시절이라
VIP쿠폰이 남아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의미없이 허겁지겁 쓰게 되더라구요.
결국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하나 둘 끊어내서
씨집과 메박만 남았는데
이제는 저도
메박을 놓아줄 때가 되었다 생각이 듭니다.
(메박이 물리적거리가 먼데
이동시간, 비용까지 고려하게 되면서
자꾸 마음의 거리까지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과거의 경험상
놓기가 어렵지
막상 놓고 나면
부질없는 포인트 쌓이는게 싫어서
더 잘 안가게 되고 그게 오히려 지출도 줄이고
시간활용도 좋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