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한건가요?

이제야 600만인데 400만을 일주일안에 어떻게 채울지 ㅋㅋ

아무리 일러도 담주 천만은 불가능이죠 ㅋㅋ

솔직히 가능할것 같진않으나
이르면이라고 단서를 달기도했고 일각에서 나오는 의견정도라는 내용이네요
통계적 조사를 바탕으로 나온 기사의 성격은 아닌듯 합니다.

좀 많이 과장같아요ㅋㅋ
제 생각엔 노량 개봉전까지 850-900만 정도 될것 같습니다!!ㅎㅎ

기사는 기사일뿐인데... 천만은 아무도 알수가 없지요.
아마도.. 12.12도 몇일 안남았고.. 언론 설레발이야.. ㅋㅋ

솔직히 요즘 YTN은 너무 어그로성 기사가 많습니다

이번주 700만이나 근처까지는 갈 수 있을거 같긴 한데.....
그런데 지난주 276만, 이번주 약 230만인데 다음주 300만을 넘는다고???

다다음주 노량이랑 아쿠아맨2 쌍파도가 몰아치면 최종 천만도 어찌될지 모르는데 담주에 천만?
안그래도 요즘 갑자기 YTN 이상해져가고 있는데 설레발이 좀 심하네요.

오바다 오바.

그래도 이쪽 지방에 상영관 채워지는거 보면 진짜 없는말은 아닌것 같아요
이렇게 많이 예매 되어있는거 본 기억이 가물한데 A열까지 예매된 시간도 많고,, 예매된거 보면서 계속 놀라고 있어요
물론 당장 담주에 천만까지는 몰라도 속도가 장난아닌것 같긴 합니당

일단 저만 해도 첫주차에 3번 보고(아맥, 애트모스, 2D) 지난주에 1번 봤는데 4번 보기도 했고 굿즈가 없다보니 신작 우선으로 보는데다 요즘 굿즈가 많은데 굿즈 없이 영화만 보려니 같은 돈내고 뭔가 손해보는 기분도 들어서 일단은 스톱하고, 추가 굿즈 나오면 한두 번 정도는 더 볼 의향은 있는데(시카는 안나올런지..) n차도 제약이 있기도 하고 볼 사람들은 봐서(씨네필이 아닌 일반인들은 N차 잘 안한다고 하죠) 점점 속도가 더뎌질거 같기도 해서 무리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20일 노량이랑 아쿠아맨2 개봉으로 파이가 나눠질테니 그 전까지는 최대한 끌어 올려야 가능성이 높아질거 같아요..

저도 뉴스 봤는데 너무 일찍 잡는 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다음주는 무리인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