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라는 한국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입니다.
가수 백아연씨 팬이라
팬심으로 봤지만 기술력과 음악은 최고였습니다.
저랑 어떤 아주머니랑 번갈아가면서 애좀 조용히 해달라고 했으니 영화 소리보다 더 컸습니다.
맨 뒤에 치치치,칩 소리내고 감자 칩 안준다고 지루하다는 5~6살 어린이를 혼내지고 않고 무좀 심한 발로 앞좌석 올린 애 아빠 보고
아 개념이 없는 사람이구나하고
말았습니다. 그 나이때에 버릇 안 고치면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그래서 어릴때 확실히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